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히딩크 감독 선임 논란 (문단 편집) == [[네티즌]]들의 반응 == [[네이버]], [[네이트]], [[다음]] 등 거대 포털 사이트와 축구 사이트에서는 구국의 영웅 [[히딩크]]와 [[적폐]]인 축구협회와 [[신태용]] 감독, 그리고 축구전문가들과 대결 구도로 보고 있다. 단순히 히딩크 찬성을 넘어서 축구협회과 신태용호, 그리고 반대의견을 낸 기자들과 각종 축구관련 종사자들을 싸그리 [[적폐]]나 축구협회 [[알바]]쯤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여기서 착각하면 곤란하다. 반대의견을 낸 기자, 평론가, 종사자 대다수는 평소에 축구협회를 적지않게 비판했다. 그랬던 그들은 이번에는 신태용 감독과 협회를 옹호했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다.] 각종 댓글에서는 신태용 감독에 대한 악플과 닥치고 히딩크 감독을 모셔오라는 막무가내에 가까운 댓글이 수많은 추천을 받고 베댓이 되는 것을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심지어 [[청와대]] 청원은 말할 것도 없고 포털 댓글에는 "9월 9일에 '''[[촛불집회]]'''를 개최하니 모여라" 는 개드립이 베스트 리플 수십개를 먹었다.[[http://www.sports-g.com/2017/09/10/%EA%B9%80%ED%98%84%ED%9A%8C-%ED%9E%88%EB%94%A9%ED%81%AC-%EC%84%A0%EC%9E%84-%EC%B4%89%EA%B5%AC-%EC%B4%9B%EB%B6%88-%EC%A7%91%ED%9A%8C%EC%97%90-%EA%B0%80-%EB%B4%A4%EC%8A%B5%EB%8B%88|실제로 광화문에 가본 김현회 칼럼니스트에 의하면 실제로 온 사람은 0명]][* 현실은 집회신고도 되어있지 않았고 사드, 세월호 추모, 각종 문화축제 등으로 하루종일 북새통이여서 집회를 할만한 환경조차 아니였다고 한다. ~~그 와중에 칼럼이 약을 한사발 들이킨 것 같다~~] 그리고 2017년 9월 23일에도 집회를 한다고 올라왔으며, 이번에는 9월 9일과 다르게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는 단체에서 진행하여 조직적으로 나설 모양이다. [[http://www.ytn.co.kr/_ln/0103_201709221120065926|언론의 주목도 받았다.]] 그 때문에 얼마나 모일지가 관심거리였고 한 기사에 의하면 축구회관 앞에서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443|주최 단체 회원 15명과 축구팬 10여명이 모여 20여명이 모였다고 한다.]] 참고로 9일과는 다르게 직접 신고를 하였다. 원래는 광화문광장에서 하려 했는데 허가를 받지 못해 실패했다고. 또한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7|추석 이후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계속해서 집회를 연다고 한다. 신태용 감독 부임 전과 부임 극초기만해도 이번에는 제발 제대로 하자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단 2개월만에 "히딩크 감독님이 무보수로 오시겠다는데 네가 뭔데 버티고 있냐. 적폐는 좋은 말로 할 때 꺼져라", "제 2의 홍명보네" 같은 비판으로 바뀌었다. [[신태용]] 본인은 이런 반응은 꿈에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서는 귀국 비행기를 타는 공항에서 "나 웃어도 되는거냐?" 고 한탄을 했다고 한다. 반면 대부분의 전문가들이나 K리그 및 국가대표팀 코어팬들은 히딩크 감독을 선임하자는 여론에 미온적이다. '명장인 것은 사실이지만, 벌써 15년 전에 한국을 떴다. 최근에 네덜란드 대표팀도 실패했다. 이런데도 괜히 히딩크를 영입할 셈이냐? 신태용은 이제껏 대표팀 경기를 딱 2회만 치렀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도 아직까지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또한 '이렇게 감독을 제멋대로 바꾸면 다음에는 누가 오려고 하겠느냐?', '신태용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냐? 지금 신태용 때문에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냐?'같은 의견이 주를 이룬다. 이에 대한 찬반론 주요 의견은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